하지정맥류 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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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진단의 목적
모든 병의 치료에 있어 정확한 진단은 가장 기본적이고도 필수적인 요소일 것입니다. 정맥류의 진단은 우선 환자의 증상이 정맥에서 기인한 것인가를 판정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는 정맥의 형태와 기능을 분석하여 정맥류의 정도 및 원인을 밝힘으로써 해당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찾아내고 또 그에 대한 치료결과 판정에도 중요한 자료로 사용됩니다.
02 진단 방법
이학적 검사(전문의에 의한 시진, 촉진), 도플러 초음파 검사, 정맥촬영법(Photopletysmography(PPG) 검사), 듀플렉스 칼라 초음파 검사 등...
이학적 검사(전문의에 의한 시진, 촉진)

정맥류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심부 정맥, 관통 정맥, 표재 정맥의 기능 부전 여부 및 심부 정맥의 혈전 유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 여러 가지 검사법이 있지만 제일 처음 시진 소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심한 대퇴부, 종아리, 서혜부의 정맥류는 관통 정맥의 부전이나 서혜부 대복재 정맥의 판막 부전인 경우가 많으며, 발목 부위에 모세 혈관 확장증은 표재성 정맥 고혈압이 있음을 의미하며, 울혈성 정맥염, 습진, 피부 궤양, 백색 위축증 등이 눈에 띌 경우에는 심부 정맥의 혈전 유무를 의심합니다. 그 밖에 고전적인 진단법인 Brodie-Trendelenburg test, Perthes test 등이 있는데 이는 고무줄로 묶고 누웠다가 섰다를 반복하면서 병든 정맥을 찾아내는 방법이나 현재는 첨단 진단 장비의 발달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도플러 초음파검사

초음파 검사가 아마 정맥류 질환의 진단에 가장 중요하면서도 실용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4MHz는 심부 정맥검사에 8MHz는 표재 정맥 검사에 유용합니다. 초음파 탐지기로 들었을 때 혈관 속을 흐르는 혈류의 소리를 증폭 확장시켜 들음으로써 표재성 및 심부정맥계의 폐쇄 유무, 기능 부전, 관통 정맥의 위치 및 정맥 판막의 기능도 알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정맥촬영법(Photopletysmography(PPG) 검사)

독일에서 혈관 경화 요법 전에 진단법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것이 정맥촬영법입니다. 이는 적외선 발생장치와 감지기를 발바닥으로부터 약 10cm상방에 부착하고 5-10회 종아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시킴으로서 정맥기능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듀플렉스 칼라 초음파

정맥류의 진단에 의사의 눈과 귀가 되어주는 가장 중요한 진단기구입니다.
이 진단 장치가 없이 정맥류를 치료한다는 것은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로 정확히 기능장애가 있는 부분을 알아내고 그 상태를 알 수 있습니다. 정맥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치료나 수술 계획을 수립하는데에 가장 중요하고, 가장 정확한 치료를 가능하게 합니다. 또한 수술후 재발 여부를 판정하는데에 필수 불가결한 장비입니다. 오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초음파에 대한 의학적인 기초지식 및 숙련된 경험이 필요합니다.